예전에 2003년도엔가 네이버 페이퍼라는 것을 보고....
2004년도부터 네이버 블로그를 했다.
그리고 2004년 10월 네이버를 떠나... 텍스트큐브를 사용했다.
물론 블로깅을 아주 열심히 한 것은 아니지만.. 나름 꽤 오랜 시간을 함께 해서 그런지 텍스트큐브에 대한 왠지 모를 애정은 항상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텍스트큐브가 이제 블로거와 하나가 되는구나...
호기심에 만들어봤던 블로거 블로그도 있지만....
뭔가........ 뭔가 그렇네......

텍스트큐브닷컴의 블로그는 오늘부로 신규 가입은 중단되었고..
예전에 만들어놓은 계정으로 티스토리 블로그나 일단 옮겨놔봐야겠다.


텍스트큐브닷컴의 공지 → http://blog.textcube.com/91

'잡담03'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 한글날이로구나..  (0) 2010.10.09
500D와 550D의 차이점  (0) 2010.03.15
나의 사랑, 나의 대학로  (2) 2009.02.27
Posted by 사람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