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 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 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이 노래가 뭐가 어떻다고...
오늘이 벌써 서른번째 돌아온 5월 18일.
생각해보면 얼마 되지도 않은 일.
오늘이 벌써 서른번째 돌아온 5월 18일.
생각해보면 얼마 되지도 않은 일.
계속되고 있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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